시계31 - Melbourne Watch Company 'Carlton' 시계





Melbourne Watch Company 는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호주에 베이스를 둔 시계회사이다.

그동안 크라우드 펀딩의 대표주자인 Kickstarter를 통해 몇 모델들을 성공적으로 론칭한 경력이 있다.

적절한 가격에 꽤 준수한 퀄리티의 모델들을 생산하기에 눈여겨 봐 왔긴 했지만 디자인들이 딱히 내 취향은 아니라 

구입할 생각까지 들진 않았는데...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Carlton 프로젝트는 꽤 관심이 간다.

요즘 흰판의 드레스워치를 짬날때마다 이리저리 찾고있는 참이라 그런듯.

살짝 사각의 케이스와 스톱워치를 연상시키며 확연히 존재감을 드러내는 크로노그래프 버튼이 복고를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에

잘 부합되는듯 하다. 

무브먼트는는 세이코의 메카쿼츠라고 자동차로 비교하자면 일종의 하리브리드 같은 개념인데 적절한 선택인듯.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는 아무래도 가격이 감당이 안된다.

초기 펀딩 특별가 USD $250이란 가격도 참 훌륭하다.

일단 몇번의 성공적인 프로젝트 론칭을 한 경험과 꽤 제대로된 웹스토어를 가진 회사이기에 여러모로 믿음은 가지만

한가지 맘에 걸리는건 42mm이라는 케이스 사이즈. 드레스워치로써 내 손목이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리고 9월에야 받아볼수 있다는 사실은 걍 주문하고 잊고살아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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