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35 - Orient Defender 시계




오리엔트 디펜더

괜찮은 시계같아 예전에 좀 관심이 있었는데 Massdrop에서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풀렸다.

어제 밤비노가 도착했는데 기다렸다는듯이 또다른 녀석으로 유혹하다니;;;

아무래도 Massdrop을 drop해야할듯;;;

42mm크기에 오토메틱, 40시간 리저브, 100미터 방수는 평소 필드용으로 하고다니기 적절하다.

그런데 필드용 필드용 하지만 정작 생활은 집-사무실-(술)-집-사무실 인건 함정.

비 많이 오는날 빼곤 사실 아무 시계나 큰 상관없는게 현실이지만 또 남자의 로망(?)은 그런게 아니지.

일상 생활과는 별개로 항상 마음속은 든든한 동반자 같은 시계와 함께 낯선 도시나 자연을 활보하고 있다. 나만그런건가?


아뭏튼 누가 평소 편하게 차고다닐 만한 시계 찾으면 딱! 추천하고 싶은 시계가 이런것들이다.

괜히 겉만 번지르르하고 뚜껑 따보면 속빈 강정같은 패션 브랜드 시계보단 이런 녀석들이 진리라는.

내가 고른다면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그레이 다이얼이 괜찮은듯 하다. 

디펜더 같은 오토메틱이 시계를 10만원 정도에 풀수 있다니 새삼 Massdrop이 대단하다.

구입은 여기 가서 Orient Defender를 검색.








덧글

  • wheat 2015/07/22 12:36 # 답글

    40.5미리인 밤비노만 해도 손목이 간당간당한데 42미리면 그냥 아웃이겠네요. ㅠㅠ
  • 로꼬 2015/07/22 12:43 #

    저도 정말 가는 손목인데 그래도 42미리까진 어떻게 되더군요~
    디자인도 러그가 엄청 긴 모양이 아니라 위에서 봤을때 손목을 삐져나가진 않을것 같습니다.
    사실 38~40미리면 가장 좋겠지만 말이죠.
  • 촉촉한사과 2015/07/22 21:55 # 답글

    크림색 시계 진짜 이쁘네요... 급 지름신이 내려오는걸 여자시계가 아니라서 포기하게되네요 ㅜㅜ
  • 로꼬 2015/07/23 00:31 #

    크림색도 괜찮죠. 시계줄과의 조합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여성분들은 오버사이즈 느낌으로 하실 수 있겠죠? 사실 남성시계는 여성분들도 보이프랜드 핏(?) 같은 느낌으로 하시던데
    잘 어울리면 멋있어 보이더군요. 저만의 생각일지도 ㅎㅎ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