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생각



1월부터 전혀 예상하지 못한 기회가 찾아와 지금까지 열심히 작업하는 중이다.

그동안엔 '어떻게 하면 더 나은 회사로 옮길 수 있을까?' 만 고민하다가 

나름 내 일을 하기 시작하고 나니 생각이 많이 바뀐것을 느낀다.

'내가 만족할 수 있는 회사를 들어갈 수 없다면... 직접 그런회사를 만들어 보는것도 괜찮은 일 아닌가?' 라는 생각이...

물론 그 과정은 이직을 준비하는 것과는 비교도 안되게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있다.


지금 시작한 일은 비록 기존에 하던일과는 거리가 있지만... 꼭 내가 살고있는 이곳에서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일이고

이번과 같은 기회는 두번다시 찾아오지 않을 것이란 것을 절실히 느끼기에 망설임 없이 도전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이 일을 준비하면서 내가 혼자서 이렇게 여러가지 일을 해낼 수 있다니 스스로 놀라고 있는 중이다.

인테리어 디자인, 로고 / 명함 / 메뉴를 비롯한 일련의 그래픽 디자인, 웹디자인 등등 한 스토어의 브랜딩을 혼자서 연구하며 

해나가고 있는 중인데 쉽지 않은 일이지만 서서히 보이는 결과물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


내가 이제까지 조금이나마 쌓아왔던 모든것을 걸고 하는 도전...

꼭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는다. 





덧글

  • wjswjdtlf 2016/09/08 12:05 # 답글

    화이팅이요!!
  • 로꼬 2016/09/08 15:16 #

    ㅎㅎ 감사합니다 다행이 일은 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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