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리뷰와 잡담 생각


회사에서 일하다가 졸리니까 쓰는글


-최근 구입한 물건중 And Wander 백팩은 정말 잘산것 같다. 

가벼워서 들고다니기 좋고 특히 앞에 있는 그물망은 우산이나 음료 같은거 슥 넣어가지고 이동하기에 참 편하다.

거기다 클론템도 절대 아니라 유닉함... 하지만 가방 예쁘다는 소리는 아무도 안함... 아무래도 좀 심심하게 생겼나 ㅎㅎ 


-시계는 예전부터 관심있던 밀섭 오마주를 반쯤 충동적으로 구매했는데... (스스로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자위하며...)


(사진출처는 gnomonwatches.com)
뭔가 자양 강장식품 이름이 떠오르는 스쿠알레 (Squale)의 20 Atmos Militaire 모델이다.

Steinhart의 오션 빈티지 밀리터리, 일명 오빈밀이랑 사람들이 많이 비교하는 녀석인데...

스테인하트는 역사를 떠나 뭔가 이름이랑 로고가 영 맘에안들고

결정적으로 42mm이란 사이즈가 별로였는데 이녀석은 황금의 사이즈 40mm...!

근데 다이얼에 덕지덕지(?) 있는 로고들은 좀 감점요소이다... > <

아뭏튼 구입해서 이젠 눈감고도 할수 있을것 같은 셀프 브레이슬릿 줄이기를 한다음 하루정도 차고 다녔는데



.......손목이 아프다;;;;;

Solid End Link (SEL) 솔리드 앤드링크 인데다가 전체적으로 은근 묵직해서 그런지 아님 케이스 모양이 내 손목이랑 잘 안맞는건지

음.... 암튼 다시 차고다니기 두려워서 일단은 보관중이다.

이런일은 sbbn017 튜나에 오이스터 브레이슬릿 달아서 찼을때 이후로 첨이다. 극강의 무게를 자랑하는...;;;

손목이 좀 나아지만 다시 차보고 그래도 아프다면 방출 하는수밖에 없을듯...

시계 자체는 은근 볼매의 매력이 있는데 경험상 첨에 엄청 예쁘게 보이는 녀석들보다 이런것들이 질리지 않고 오래간다.

대표적인예가 내가 애용하는 Helson Spear Diver임.


-사업은... 참 쉽지 않은것 같다. 요즘 참 많은걸 배우고 있는듯.

기본적으로 인간관계가 어렵지만 무엇보다도 나의 일이니까 아무 수입이 없어도 (오히려 마이너스) 몸을 혹사시켜가면서

몇달동안 일을 하고 있으니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스스로가 많이 지치는 느낌이다.


내년은 더 좋은일이 많이 생기길...














덧글

  • 2017/05/25 15:5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로꼬 2017/05/26 15:46 #

    넵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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