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 Pro 11-inch 2020 Version Stuff




아이패드 프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며 인터넷으로 계속 프로크리에이트 영상을 찾아보다가 결국 지르고 말았다.

스페이스 그레이 512GB Wifi전용 모델인데 굳이 이렇게 용량이 클필요 없다는걸 잘 알지만 이상하게 이런 기기에 용량이 적으면

불안한;;; 심리가 있다. 더구나 지금 사용중인 Lenovo 노트북이 겨우 256GB SDD 하나 달고있어서 용량부족에 허덕이는터라

더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아뭏튼 기본 128GB 와의 가격차이를 봤을때 가성비가 좋은 초이스는 결코 아니다.

11인치와 12.9인치 사이에서 엄청나게 고민하며 비교영상을 많이 찾아봤는데... 12.9가 아무래도 화면이 크다보니 

이점이 많았지만 주로 사용할 목적이 스케치이고 그러자면 휴대성과 너무 넓지않은 종이공간이 심리적으로 더 편하기에

최종적으로 11인치로 결정하였다.


애플펜슬도 당연히 같이 주문했고.. 방금전에 애플에서 이제 출발합니다~ 하는 메세지가 왔지만 도착일이 10일넘게 남은걸 보니 

해외에서 날라오나보다, 뭐든지 느린 이나라에선 다시 익숙해져야할 부분이다.


헤비한 프로그램들로 할 작업은 5월말에 도착할 Lenovo P1으로 돌리고 스케치는 아이패드로 하면서 Paperless한 작업환경을

만드는것이 목표다. 아직 주어진 일도 없이 매일 배우기만 하는 상황이지만 이 값비싼 기기들이 나에게 언젠가는 몇배나 더 큰

값어치들을 돌려줄것이라 믿는다.










덧글

  • 핑크 코끼리 2020/05/06 08:14 # 답글

    배우고 있다보면 리턴이 생기지 않을까요 :) 응원합니다
  • 로꼬 2020/05/06 08:21 #

    언젠간 그렇겠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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