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생긴 물건들에 대한 간단한 리뷰 Stuff


iPad Pro 11inch 2nd Gen

거의 프로크리에이트로 그림그리는 용도로만 사용중이다.
처음엔 애플펜슬로 유리판에 그리는 감각이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 어색했지만 매일매일 조금씩 그리다보니 이젠 꽤 적응이 된듯하다. 펜슬과 화면의 물리적인 접촉에 익숙해지는것이 우선이지만 손에 착착 감기는 느낌을 위해선 앱에서 자신이 그리는 스타일과 잘 맞는 브러쉬를 선택하는것도 참 중요하다.
개인적으로는 Technical Pen이 건축 드로잉에 잘맞고 수채화 밑그림은 6B 브러쉬가 괜찮은듯.



일주일정도 사진을 보며 과일 그리는 연습을 하니 이정도는 그릴 수 있게 되었다.
아직 부족한점이 많지만 일러스트레이션이 아닌 건축관련 드로잉이 주 목적이라 여기까지만 하고 펜으로 건물 형태를 잡는 연습부터 다시 하는중이다.
굉장히 파워풀한 기기로 그림만 그린다는것이 좀 미안하긴 하지만 나중에 분명 다른 쓰임새가 생길것이다.


Subaru Impreza Hatchback

전에 쓴것처럼 약간의 해프닝을 겪으며 구입하게된 자동차인데 거의 매일 조금씩 몰아보면서 점점더 익숙해지는 중이다.
CVT 미션이라 2리터라는 스펙과 생김새 답지않은 유약한 추진력을 발산하는 녀석인데;;;
그동안 디폴트로 Eco모드를 계속 사용 하다가 Sports 모드로 바꿔보니 그나마 좀더 나은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도 아직은 아무런 이슈가 보이지않고 익숙해지니 왠지 좀더 잘나가는 느낌이라 만족하며 타고다닌다.


Lenovo P1 Gen2

워크스테이션급 노트북인데 아직 별탈없이 잘 돌아가지만 팬 소음과 발열이 꽤 있는편이다.
아무래도 최대한 슬림하고 경량으로 구성 하다보니 여쩔 수 없는 문제인듯하다.
Xeon CPU와 Quadro T2000 GPU의 스펙인데 벤치마크 테스트를 해보면 UFO급으로 나오지만 GPU 벤치가 영 후달린다.
아무래도 게임능력 위주의 테스트라 그런것 같긴 하지만.. 
루미온같은 리얼타임 랜더 프로그램이 게임구동과 본질적으로 같은부분의 성능을 필요로 한다는걸 사고나서 알아버렸다.
Intel 9세대 CPU와 GeForce GPU로 맞췄으면 가격적으로나 성능적으로 좀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든다. 물론 안정성 측면은 지금의 구성이 좀더 낫긴 하지만 내가 하는일이 크게 안정성이 필요한일은 아니라..
그래도 대략 프로그램들이 큰 무리없이 돌아가긴 하는것같아 잘 관리하며 사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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