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의외로 유망할수 있는 직종은...? 생각




4차 산업혁명을 코앞에 두고 미래 유망직종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유튜브만 검색해봐도 전문가들의 분석과 함께 다양한 논의들이 진행중인 토픽이다.

여러가지 직종이 있지만 요즘 문득 다음의 직종도 나름 유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연기자'


배우, 혹은 연기자라고 하는 직종이다.

아직 누군가 진지하게 언급하는걸 본적은 없지만... 아마 우리가 일반적으로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분야가 아니라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물론 엄연한 밥벌이중 하나이다.


연기자가 유망직종일수도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 요즘 대세로 떠오르는 OTT 서비스들 때문이다.

넷플릭스를 필두로 아마존, 애플, 디즈니라는 거대한 자본들이 무시무시한 각축을 벌이는 굉장한 시장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

가장 핵심은 바로 '컨텐츠'이다.

본격적인 리서치를 해보진 않았지만 아마 몇년전에 비해 1인당 소비하는 컨텐츠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그만큼 제작해야 하는 컨텐츠의 양도 엄청 늘었을테고...

영화만 보더라도 이제 영화관 시대는 서서히 막을 내리고 다들 홈씨어터에서 즐기는 시대가 오고있다 (이미 왔나?).

어디 갈필요없이 집에서 앉아 감상하는 환경의 편리함은 그만큼 1인당 영화 감상 편수를 훨씬 많이 늘어나게 할것이다.


일 자체를 보자면... 영화든 드라마든 컴퓨터 그래픽이 아닌이상 사람이 직접 연기해야 하며 한사람이 할수있는 양에도 

한계가 있다. 일종의 육체노동이라 멀티태스킹이 안되는 일인것이다.

거기다 여기저기 한사람이 너무 많이 나오는것도 바람직하지 않기때문에 항상 새로운 얼굴을 수급해야하는 필요도 있다.

요즘엔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컨텐츠 제작국으로 부상하는 바람에 기존 한국의 유명 배우들이 한류스타로 타이틀을 바꾸며

몸값이 몇배씩 뛰어오르고 있다고 들었다. 

OTT 컨텐츠들 수준이 만만하지 않은만큼 작품의 질과 흥행을 위해 검증된 연기자들에 대한 수요가 엄청나게 늘어난것이다.

1차적으로는 그런 한류스타들이 가장 먼저 수혜를 받고있는데 주연급들은 그렇다 치고 나머지 조연이나 엑스트라들에 대한

수요도 상당히 늘지 않았을까 예상해본다.


이런 나만의 생각에 어떤 반론을 제기할수 있을까 한번 생각해보면,

먼저 배우라는 직업 자체가 워낙 일반적이지 않아 수요가 아무리 늘어나도 크게 체감할 수준은 아닐것이라는 의견이 있을 수 있다.

거기다가 타고난 외모나 재능등이 요구되는 일이라 진입장벽이 상당하다는 점도 있다.


내 생각엔.. 해보기 전엔 모르는것이니 한번 배워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연기자도 여러 결이 있는만큼 꼭 외모적으로 뛰어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꼭 주연을 목표로 하기보단 조연으로 

눈에 띄는듯 마는듯 오래 가는것도 직업으로써는 참 좋은것같다.

나도 만약 지금 한 10년정도 더 어리고 한국에서 살고있다면 연기를 한번 배워볼듯.

혹시 모르지, 자기도 모르는 재능을 발견하고 새로운 직업 하나를 얻게될지도.






덧글

  • 흑범 2020/08/25 20:27 # 답글

    그리고 하나 더.

    장례업체
    유품정리업

    저소득층을 공략한 저가간편식.
    익명 전화상담사

    이것들도 앞으로 곧 유망 일자리들이 될 듯
  • 로꼬 2020/08/25 20:47 #

    네 모두 유망한 직종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