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계획 생각



벌써 올해 2020년의 7월에 접어들었다는것이 믿기 힘들다.

지금까지 올해의 반은 집안에서만 지낸것 같아서 좀 아깝기도 하다.

남반구인 이곳은 겨울이고 한국과 홍콩은 덥겠구나. 다른건 몰라도 홍콩의 더위는 그립지 않다.

암튼 이제 1일을 맞아 새로운 계획을 세워야 할것같아 한번 정리해 본다.



전체적인 키워드: 일하기

말 그대로 이제 일을 시작할 때이다.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나라를 옮기며 이사하느라 여러가지 번잡한 일이 많았지만 일단 여기와서 부터는 전국 락다운 덕분에 

성인이 된 이후로 온전히 나한테 투자하는 시간이 가장 많았던 시기이기도 했다.

대략 계산해보면 적어도 반년은 자기계발에 집중했다고 볼 수 있을듯.

그러면서 정신적으로나 능력적으로 상당한 발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와 동시에 나쁜 습관도 거의 다 물리쳤다고 본다.

하지만 사람이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는것도 잘 알기에 항상 느슨해지는 마음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

아뭏든 이젠 그동안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사회에 나가 재화를 창출해야 할 시기가 온것같다.

방법은 크게 세가지로 보고있다.


1. 회사에 취직하기 / 2. 프리랜서로 일하기 / 3. 디지털 노마드 


이번달 부터는 매일 실행하는 습관중에서 배움에 대한 부분을 조금 줄이고 위의 세가지에 좀더 포커스를 둔 습관들을 새로 정해서 실행하는 것이 좋을듯 하다.

  1. 회사 취업을 위해서 해야할일은 일단 당장 포트폴리오를 업데이트 하고 회사들에 연락을 취하는 것이다. 불경기 때문에 아직 뽑기보단 내보내는 회사들이 많은것이 현실이지만 마냥 경기가 좋아지길 기다리는것도 어불성설이다. 
  2. 프리랜서를 위해서는 먼저 내가 할수 있는 일들에 대한 수요가 있는지 한번 미끼를 던져보는것이 필요할듯 하다. BIM 모델링이나 적정한 수준의 3D 랜더링등이 필요하지만 어떻게 누구를 찾아야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지 알아봐야곘다.
  3. 디지털 노마드는 한마디로 블로그나 유튜브를 통해 내가 알고있는것들을 공유하는 컨텐츠를 개발하는것이 가장 현실적인듯 하다. 일단은 유튜브의 파급력이 가장 뛰어나기에 비디오를 만들어 올리는 기초적인 방법부터 조금씩 알아가도록 해야겠다. 세가지중 성공한다면 가장 이상적인 수입모델로 생각하지만 그만큼 가장 노력이 많이 필요한 방법이다.

당장 오늘부터 매일매일 한걸음씩 실행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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