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구직... 건축


- 오늘 레노베이션을 진행할 동생집을 다시 가서 보고왔다.
가서 칫수와 사진을 좀더 찍고왔는데 도면을 이번주안에 다 마무리해서 카운슬에 보내기로 했다.

- 한국에서 회사를 차리고 승승장구 하는 후배가 이번에도 또 한국의 공모전을 따낸듯 하다.
꽤 스케일이 큰 프로젝트인듯 한데...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엔...
앞으로 예전처럼 이태원에서 편하게 같이 한잔 할수 있을지도 이젠 모르겠다.

- 드디어 회사 면접이 잡힐것 같다.
구인 공고가 뜬 회사가 있길래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디렉터가 같은학교 출신 안면이 좀 있는 사람이었다.
이력서를 이메일로 보내려다가 그전에 그사람을 좀 아는 친구에게 연락해 전화번호를 받아서 직통으로 전화부터 걸었다.
다행이 이야기가 잘 되어서 이력서와 포폴을 보냈고 다른 디렉터가 한번 만나보자는 이메일을 보내왔다.

- 이 글을 쓰는도중에 예전 홍콩에서 다닌 회사에서 다시 조인할 생각 있는지 연락이 왔다.
워낙 큰회사이고 오래다닌곳은 아니지만 너무 힘들게 일한곳이라... 사실 크게 가고싶은 마음은 없다.
코로나 때문에 엄청 떨고있다는 소식을 들은지가 불과 몇달전인데... 다시 바빠졌나보다.


전체적인 흐름이 이제 사회가 코로나를 감수하고 조금씩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가려고 하는것인지도 모르겠다.
이제 곧 오는 8월달 부터는 변화가 있을것 같다는 기대를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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