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투리 돈들을 긁어모아서 중국과 미국의 주식들에 투자한지가... 아직 한달이 안된듯 하다.
중국주식은 홍콩 계좌로 구입하고 미국주식은 여기 Hatch라는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
단타가 아닌이상 장투로 이익을 보려면 긴시간이 필요하다는것을 알기에 당장 어떤 수익을 창출하려는 목적으로 하는것은 아니다.
그저 현금은 가지고 있어도 가치만 떨어질뿐이라 밖으로 내놓고 굴러가는걸 보는 의미가 크다.
지금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는걸 보고있자니... 정말 주식은 이익 실현을 적절한 시기에 수시로 해주지 않으면
그냥 매일 차트만 확인하는 의식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같다.
미국과의 시차때문에 여기 시간으로 새벽 1시반에 장이 오픈하고 아침에 마감하는 패턴이라 아침에 눈떠 어젯밤엔
어떤 변동이 있었나 확인하는 재미가 나름 있긴하다.
좀 떨어져 있으면 썩 유쾌하지 않은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는것이고 올라있으면 기분좋게 시작한다는 차이가 있는데
그것도 어느정도 반복되다보니 별 의미가 없는것 같아서 좀 시들해진다.
그래도 수시로 주식관련 유튜브도 많이 보면서 감을 키우려고 노력중이다.
물론 어중이 떠중이도 많고 다 맞는말도 아니지만 적어도 나보다는 분석을 많이하고 열정이 있는 사람들이라
해가 될것은 없다고 본다. 너무 팔랑귀로 이런것들에 끌려다니며 매수 하는것만 아니라면 말이다.
중국주식은 IT나 인터넷 쇼핑, 음식배달 관련등 성장 가능성이 있는것들 위주로 구성되어있고
미국주식은 애플같은 확실한녀석 + 코로나 수혜주 + 페니스톡 한종목으로 구성되어있다.
그래봤자 푼돈같은 수준이라 두세배 뛰어도 내 삶에 하등 영향도 미치지 못할 액수지만...
요즘같이 밋밋한 생활에서 나름 자극이 되어주고 동시에 좀더 요즘 정세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어주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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