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션 생각



방향성에 대한 고민.


자기계발에 매진하는 요즘이지만 이제 8월달이 시작하려는 즈음에 스스로를 한번 돌아보니

방향성이 다소 뚜렷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 하루의 small habit들을 실천하면서 점을 찍어 나가는데 그 점들이 이어져 이루어진 선이 어느 방향으로 뻗어가고 있는가..

아직 잘 모르겠다.

그래도 여기저기 찍는 점들이 아닌 무언가 선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는것은 긍정적인 일이다


처음은 여기서 많이 배울수 있는 오피스로 들어가는것이 목표였는데 코로나가 한번 쓸고가니 얕은 호수와도 같은 이곳 경제가

아직도 흙탕물인 상태이다. 

다들 사람 고용하는걸 아직 굉장히 조심스러워하며 고용한다고 해도 최대한 저렴하게 후려치는 분위기다.

따라서 나로서도 목표수정을 하지 않을수가 없는 상황인데...

얼마전에 정리한것 처럼 세가지 옵션은 여기서 취업, 여기서 창업 그리고 홍콩에서의 취업 이라고 볼수있다.

이렇게 옵션이 나뉘어진 상황이라 방향성도 그만큼 뚜렷하지 못한것 같다.

아니, 인생의 매 순간들이 사실 이렇겠지. 언제나 뚜렷이 뭔가 한가지길이 보인다면 누가 고민하며 살것인가? ㅎㅎ


내가 할수있는일은 세가지 옵션에 모두 기본으로 깔려야 하는 실력을 계속 쌓아나가는 것이 우선이다.

그러면서 일단은 오픈된 자세를 가지고 상황에 맞는 유연한 대처를 하는걸로 생각하자.

조만간 그에맞게 habit들도 조정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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