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모빌리티 구입 Stuff


(이글루스 사진올리기는 정말.... 최악인듯.. 왜 찌그러져 올라가는걸까?)


오늘 그동안 숙고하고 숙고하던 '퍼스널 모빌리티' (라고 쓰고 비싼 장난감이라고 읽는다;;;)를 구입하였다.

사실 처음 여기 도착해서 락다운 시작했을때부터 살까말까 엄청 고민한 아이템이었다.

그러다가 자동차를 구입하고 한동안 필요성을 잊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시내에서 공유스쿠터를 한번 타보고는 그 편리함과 재미에 반해버렸다.

그래도 그 만만치 않은 가격으로 인해 당장 구입할것 같진 않았는데..


이번에 취직한 회사가 시내랑 가까운터라 주위에 무료로 주차할만한곳이 없는것 같았다.

따라서 차를 주택가에 주차하고 스쿠터로 이동하는, 예전부터 생각하던 방식을 실천할때가 된것 같았다.

...라고 하지만 역시나 재밌어서 구입한게 가장 크다 ㅎㅎ

오늘 새 회사로 운전하고가 주위를 답사해보니 주위에 주택가도 전부 무료 주차 2시간 까지가 한계였다.

오클랜드에서 나름 부촌이며 옛날 집들이 깨끗하게 보전된, 서울로 치면 성북동이나 평창동 같은 느낌인것 같은데... 

사실 서울을 잘 몰라서 어림짐작일 뿐이다.

아뭏튼 heritage 보전 측면에서 주민들 빼고는 all day free parking이 불가능하도록 설정된 동네이기에 아무래도 무료 주차는

힘들것 같아 보인다.


구입한 모델은 샤오미 m365 Pro인데 한국에서는 미지아 프로라고 보통 부르는듯 하다.

Pro 2 버젼이 얼마전에 출시되서인지 여기서 조금 세일을 하는중인데 왠만하면 최신형을 구입하는 주의지만

유튜브로 찾아보니 새로나온 버젼이랑 커다란 차이점이 없어서 그냥 구입하였다.

가격이나 여러 후기, 그리고 알리익스프레스등에 널리 퍼져있는 부품과 악세사리들을 봤을때 괜찮은 입문자용이라고 판단하였다.

앞으로 함께 재밌는 추억을 많이 쌓을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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