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겜빗 이후로 일주일에 하나씩 보는 만달로리안 말곤 보는 시리즈가 없다.
영화는 가끔 하나씩 보는데 요즘은 한결같이 수준 이하의 작품들만 나오는것이...
뭐 하나볼때마다 집중하기가 쉽지않다.
도입부만 조금 보다가 끄고 지우는것도 종종 있을정도다.
아 그나마 매년마다 꼭 보는 쇼미더머니가 있구나.
어렸을때 처음 제대로 접한 외국음악이 랩이라;;; 힙합은 아직까지도 즐겨듣고있는 장르이다.
뭐 언제나 왈가왈부가 많은 프로그램이고 외힙팬들은 평가절하기 일쑤이지만
그래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수 있는 요소가 많은 구성이다.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안하나... 했더니만 그래도 좀 늦게라도 이렇게 방영하는게 기특하다.
그런데 보면서 느끼는것이... 참 한국에서 이런 경연에 참가하는 친구들은 대단한듯하다.
특히나 다들 나이도 이제겨우 대부분 20대 초중반인데 이런 도전을 한다는것이.. 어렸을땐 별 감흥이 없었는데
이나이를 먹고 보니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그 마음가짐들이 기특하다는... 아재같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예전 시즌에 출연해 재기발랄하고 튀는 모습들을 보여줬던 친구들이
완전 기가꺾인(?)모습으로 재등장 하는걸 보니
역시나 한국사회는 무섭다는것도 세삼 느끼게된다.
대한민국에서 튄다는것은 정말 왠만큼 똑똑하고 민첩하지 않은이상 바로 망치를 얻어맞고 짜부라지기 쉽상이다.
특히나 외국에서 살다가 들어와 연예활동을 하는 친구들은 한국사회 무서운줄 모르고 통통 튀다가
그냥 한방에 날라가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다.
외국에서 와서 귀엽고 나름 매력있다고 다들 잘 봐주다가도 조금만 실수하거나 과거가 드러나면
바로 검머외를 들먹이며 매장시켜 버린다.
어렸을땐 나도 한국가서 잘 살 자신이 있었는데 지금은 정말 어림도 없다는 느낌이다.
대한민국 사회는 정말 세상 어디서도 보기 힘든 치열한 곳이다.
시리즈물에 대해 적다가 어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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