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s of London 영화 / 시리즈




유튜브 추천으로 알게된지는 몇달 되었지만

1편 첫부분을 좀 보다가 왠지 주인공이나 색감이 좀 맘에 안들어서 끄고 안보고 있었더랬다.

그러다가 요즘 볼것들이 떨어져서... 아 Sweet Home을 보고있긴 한데 다소 떨어지는 완성도에 몰입력이 너무 떨어져

1시즌을 다 끝내기가 버겁다. 

암튼 진득하게 1편부터 일단 보자는 생각으로 다시 시작했는데...

오 이런 수작인걸 내가 몰랐구나...!


일단 주인공의 인상이나 카리스마가 다소 후달리는 듯한 느낌도 극의 설정상 계산된 것임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액션이 상당히 괜찮다.

카메라 워크와 액션 시퀀스, 그리고 수위가 왠만한 영화들 뺨칠정도다.

스토리도 나름대로 큰 무리가 없이 딱 이해하기 적절한 정도의 수준이라 너무 머리아프지도 않다.

그런데 다시보니 저 영화 포스터의 건물들이 총이었구나... 흠 살짝 유치한것 같기도 하고 ㅎㅎ


영국의 갱 스토리는 확실히 미국 갱 스토리와는 결이 다르다.

일단 가장 큰 차이점은 영국 갱들은 유럽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다양한 주변국 출신의 갱들이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반면

미국의 갱들은 미국 내에서 인종별 / 지역별 / 사업별 등으로 나뉘어져 등장한다는 점이다.

음... 좀 더 깊이 들어가면 재밌는게 많이 나올듯한 토픽인데... 

암튼 이거 보다가 아무래도 다시 Sweet Home을 마무리 하기엔 좀 인내심이 필요할듯 하다.

Sweet Home은...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너무나 실망스러운 작품이라 뭐 별로 언급하고 싶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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