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이사... 생각


다시 노스쪽으로 이사하기 위해 주말마다 여러곳을 방문해왔는데,

저번주 토요일에 괜찮은곳을 찾았다.

일본사람의 포스팅을 보고 찾아갔는데

알고보니 그집의 남편이 옛날 건축과에서 알던 사람이었다.

뜻밖의 인연에 많이 놀랐지만 뭐 그런만큼 내가 그집에 들어가는게 그만큼 당연하게 되었다고나.

그쪽도 뭔가 보장된 사람이 들어오는게 좋고 나도 화장실과 큰 워드롭이 딸린 방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지금 있는곳이 3주 노티스 기간을 주기로 계약한 상태라 이사는 3월 중순쯤이 될듯하다.

이곳은 출퇴근 교통이 아무래도 너무 불편해서.... 어쩔 수 없이 떠나게 된다.

하지만 매일 운동하는 바로 옆 공원은 좀 아쉬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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