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이구나 생각


마지막 글을 쓴게 5월 10일이니 한달이 좀 넘는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이사를 한것이 가장 큰 변화가 아닌가 싶다.

새로 온곳은 저번보다 오래된 집이긴 하지만 일단 아주아주 조용하다는것이 너무 좋다.

거기다 빨래, 요리, 인터넷 등등 저번 집에서의 이슈들이 다 해결되어 마음이 평온하다.

근처 공원이 아주 달리기 하고 운동하기 좋은 환경 이라는것도 큰 플러스이다.

같이 사는 사람들은 일단 다 나이있는 성인들이라 서로의 바운더리를 존중해 아직까진 편하다.

오래된 집이라 좀 더 춥다는점은 있지만 다행이 전기장판이 마련되 있어서 자는데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회사에 후배가 들어와서 같이 일하는데 적응을 잘 하고 있다는점,

저번 금요일에는 그 후배와 다른 대학 지인들을 만나 밖에서 한잔 하다가 우연히 오래된 동생들도 만나게 되었다,

운동은 예전보다 조금더 못하고 있는데 이제 집에 적응했으니 본격적으로 더 해야겠다.

아 그리고 요즘은 버스로 출퇴근을 한다는것도 달라진점이다.

저번보다 시내에서 멀어져 그만큼 출근시간이 차로 좀더 오래 걸리게 되어 버스를 타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빠르고 편했다.

정거장까지 한 10-15분을 걸어야 하는 거리이지만 운동삼아 걷기에 딱 좋은 거리라 오히려 맘에든다.

이제는 특별한 일이 없는이상 버스로 출퇴근 하기로 했다.


믿을 수 없지만 올해도 벌써 6월이다. 6월이 되면 매년마다 반년이나 흘렀음에 대해 탄식하게 된다.

1년이란 시간이 어렸을땐 참 길었는데 나이가 드니 예전 1달처럼 느꺼진다.

이쯤해서 다시 나태해져 가려는 마음가짐을 다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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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것 세가지.

- 달리기와 운동을 할때 비가 안온것.

- 오늘 구입한 물건들이 다 쓸모가 있다는것.

- 아프지않은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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